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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 경영자

경영자에 대한 글입니다. CEO분석

Ⅰ. 서론

Ⅱ. 본론1

Ⅲ. 본론2

Ⅳ. 결론 (정근모 CEO)

1.정근모 총장의 삶
정근모 총장님은 과학기술자로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에서 국내 원자력발전을 위해 힘쓴 원자력 전문가이다. 그는 또한 대학에서 인재양성에도 힘써 온 학자. 그는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미시간주립내학에서 원자력연구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플로리다대학, 프리스턴대학, 뉴욕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쳤으며 미국 과학재단에서 핵 관련 부분의 연구를 맡아했다. 정총장은 1971변부터 75년까지 카이스트 설립에 관여하면서 조국에 봉사를 시작하여 1982년에는 한국정부의 ‘고국을 위해 더 봉사해 달라’는 요청에 화답 구국하여 한국전력 사장, 과기처장관. 고등기술원원장. 원자력협력담당 대사등 국내 원자력 발전에 기여해왔다. 현재 정장로는 한국과학재단 이사장으로 안전한 원자력 개발 등을 위해 국내외를 다니며 활동하고 있으며 호서대학교 총장으로 인재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기독교적 정신으로 사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그는 민족화합기도운동 공동대표, 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 이사장, 직장선교연합회 명예회장등 이수사랑 실천을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정근모 총장의 자랑
원자력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정근모박사. 그는 세칭 “천제”다. 경기중,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한 후 고등학교를 4개월만 다니고 월반해 서울대에 차석으로 합격했으며, 스무네살 때 미국 플로리다대 교수가 돼 학생들보다 나이가 어린 “꼬마교수”로 불렸기 때문이다. 그뿐이 아니다. 뉴욕공대 교수와 한국과학원 부원장을 거쳐 과학기술처 장관과 국제원자력기구 의장을 역임했다. 하지만 그는 이 같은 화려한 경력보다는 복음의 대사가 된 것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는 최근 펴낸 “나는 위대한 과학자보다 신실한 크리스천이고 싶다”에서 하나님 안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기를 원하다. 그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을 욕망 버리기로 압축한다. 마치 향해하던 선박의 바닥에 구멍이 뚫려 난파의 위기에 처할 때 가장 무거운 것, 가장 가치가 없는 것, 없어도 되는 것들을 골라서 바다에 과감히 던져야 하듯이 인생에서도 쥐고 있는 것을 내려놓아야 행복하다는 것이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6158253&sid=allreboy&key=%B0%E6%BF%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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