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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관련 시사기사 스크랩 논평
 
법 관련 시사기사 스크랩 논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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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관련 시사기사 스크랩 논평
법 관련 시사기사 스크랩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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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관련 시사기사 스크랩 논평

어릴 때, 범죄 스릴러에 열광했다. 왜 그렇게 열광했는지 모르겠다. 첨단 과학물질로 범죄현장을 탐색하여, 결국에는 범죄인을 보란 듯이 잡아내었다. 내 친구들 역시도 그러한 모습에 열광하였고, cis나 탐정, 코난, 김정일을 동경까지 했다. 지금은 추억으로 생각해도 될 정도로 무뎌지고 무뎌진 기억의 파편 중 하나이다. 요즘에는 텔레비전을 보아도 크게 감흥이 없다. “권선징악” 결국 선이 이기고 악한 자가 벌을 받는 당연한 법칙이 현실에는 그렇게 반영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익숙한 패턴으로 진행되는 스릴러에 자극을 받지 못한 다는 걸까? 둘 중 하나 일 수도 있고, 혹은 둘 다 일수도 있을 것 같다.

최근 인터넷에 루머면 좋겠지만, 신상공개 성범죄자들 중 40명이 신원불명이라고 한다. 더 기가 막히는 일은 5년 사이 성범죄자 수가 더 증감해버린 것이다. 이는 2008년 도입이후 범죄자를 오히려 활성화된 꼴이라 볼 수 있다. 물론 다른 나라에 비해 도입시기가 좀 늦었기는 했다. 미국에서는 1960년대에 이미 전자발지에 대해 건의가 나온 것을 미루어 볼 때 말이다. 또한 미국과 같이 강간범에 대한 투철한 시민정신마저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하지만 2008년부터 이런 문제점이 있었을까? 초기에는 경찰이 1:1 전담하여 관리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경찰의 수는 같지만, 범죄자의 수가 증가해버렸다.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나라의 법은 관대하고 관대한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성범죄자들 중 그들이 받는 형량이 얼마인지 아는가? 강간범과 준 강간법이 무려 3년 이상이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