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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 경영경제 자료등록 광고의 흐름 조사-아이돌 광고 중심으로

[경영경제] 광고의 흐름 조사-아이돌 광고 중심으로



광고 흐름 조사
-아이돌 광고 중심으로-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이전의 `아이돌`광고

3. 현재의 `아이돌`광고

4. 광고계가 `아이돌`에 빠진 이유

5. `아이돌`광고의 미래 예측









1.들어가는 말

아이돌이 또 하나의 시장을 접수했다. 홈그라운드인 가요계와 방송계까지 점령한데 이어 이번에는 광고계까지 점령하며 맹위를 떨치고 있다. 소녀시대를 필두로 빅뱅, 2NE1, 카라 애프터스쿨 등이 광고주들의 연이은 러브콜을 받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얼굴로 자리매김 하고 있고 광고계에서도 아이돌이 보여주고 있는 활약은 예전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아이돌은 10대 소비자층이 밀집된 특정 제품군에서 집중된 활동을 펼쳤지만 이제는 10~20대부터 40~50대까지 다세대 소비자층이 형성된 제품과 브랜드의 얼굴로 나서면서 모델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아이돌의 영역 파괴는 `아이돌=아이 타깃`이라는 고정관념이 깨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광고 전문가들은 "그들만의 오빠에서 모두의 동생이 됐다. 그만큼 폭넓은 인지도를 갖게 된 것"이라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활동이 CF계의 새로운 인식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계기가 되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돌의 우상에서 대중들의 동생으로 무대의 전사에서 CF의 톱모델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아이돌. CF를 접수한 비결을 분석해봤다.

















2. 이전의 `아이돌`광고

과거 광고계는 아이돌 모델을 기용하는데 있어서 소극적이고 제한된 선택을 해왔다. 어린 세대에 어필했던 아이돌의 특성을 고려해 10대 소비자층이 높게 형성된 제품군의 모델을 선호했다. 음료나 제과, 우유나 아이스크림 등의 광고에 단골 모델로 기용하며 브랜드 알리미 역할을 부여했다.
정우성과 장쯔이를 모델로 인기를 모았던 2% 부족할 때(이하 이프로)가 오랜만에 2009년 8월 빅뱅을 모델로 한 광고를 온에어했다. 지난 2000년 06월에 핑클을 모델로 한 후 처음이다. 핑클이 이프로의 광고의 모델이었을 때, 아이돌 핑클의 효과와 “날 물로 보지마!”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이프로를 탄산음료와 이온음료가 아닌 음료시장의 새로운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니어워터를 제치고 1위 브랜드로 만들었다.
또, 현재 소녀시대를 모델로 다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삼양라면은 한창 인기를 모으고 있던 핑클을 모델로 한 광고를 1998년 10월에 온에어했다. 삼양라면을 비롯한 라면제품은 주소비층이 10-20대층이기 때문에 다른 라면에 비해 old한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삼양라면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아이돌 핑클만한 적임자는 없었을 것이다.
삼양라면의 경우에는 주소비층 10대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아이돌을 썼지만 우유의 경우에는 또 다르다. 우유라는 제품군의 소비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주로 우유대신 음료를 소비하는 10대층에게 제품군을 어필하고 소비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아이돌을 쓴 경우다. 이에 서울우유는 2002년에 4월 온에어한 광고에 모델을 아이돌 god로 하고, 멤버 각자가 1편의 광고에 출연하는 ‘멀티스팟 기법’을 사용하여 총 5편의 광고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 광고가 집행된 이후엔 중고생을 비롯한 젊은 층이 집중적으로 홈페이지를 접속해 번번이 서버가 다운되기도 하고 게시판에는 우유를 먹자는 캠페인성 문구가 증가하는 등의 폭발적인 호응을 일으키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2002 굿데이 광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1)
이렇게 아이돌을 모델로 한 제품광고도 있었지만 더욱더 철저하게 10대 소비자들을 겨냥하기 위해서 2000년 초에는 1세대 아이돌인 H.O.T와 핑클의 그룹명을 딴 ‘에쵸티’라는 음료와 ‘핑클빵’으로 불렸던 빵을 제작하고 CF모델로도 기용했다.







1세대 아이돌을 H.O.T와 핑클이 광고모델인 제과와 음료, 아이스크림계열 CF가 성공하자 그 뒤를 이어 `젝스키스`와 `god`, ‘SES’ 등 많은 아이돌이 과자와 우유 광고 등에 출연하며 10대들의 모델로 사랑을 받았다.
제과와 음료, 아이스크림 같은 제품들 이외에도 주소비층이 10대인 제품군에도 아이돌 모델이 많이 기용됐는데 그 중 대표적인 제품군은 의류이다. 마찬가지로 여러 스포츠 용품을 만들고 있는 르까프는 패션성 강한 10대(젊은층)를 주 타겟2)으로 했었지만 30~40대 브랜드라고 인식되어 있었다. 또 나이키와 비슷한 로고 탓에 자신들만의 강한 이미지가 없었다. 이런 문제점을 가지고 있던 르까프는 당시 최고의 인기 아이돌이자 패션아이콘이었던 H.O.T를 모델로 선택했고 2000년 10월에 CF를 온에어하면서 강한 이미지 쇄신을 꿈꿨다.
이 같은 스포츠 의류 브랜드도 주소비자가 10대이지만 제품 이용자가 거의 100% 10대라고 봐도 무방한 의류는 바로 교복이다. 그래서 의류 중에서도 특히 교복 광고에 많은 아이돌 스타들이 선택되었고, 교복 광고를 찍는 아이돌은 그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어떤 아이돌이 모델을 했느냐에 따라서 매출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대기업 교복업체에서는 인기 아이돌을 쓰기 위해 경쟁을 하기 때문이다. 대기업 교복 브랜드 중 하나인 스마트는 1997년 01월 유승준을 시작으로 최창민, god 등이 모델로 활동했다. 스마트와 라이벌 교복 브랜드인 아이비클럽도 이에 맞춰 2000년 신화를 모델로 활동하게 하므로써 상대기업인 스마트의 god와 대결구도를 이뤘다. 그 뒤로 교복 브랜드에 과도한 아이돌 광고 등 마케팅을 할 수 없게 규제된 요즘에도 아이돌은 교복 모델로서 계속해서 기용되고 있다.
의류 브랜드처럼 주소비자가 10대인 것도 있지만 주타겟을 10대로 하는 제품군들이 있다. 바로 전자제품인데, 그 당시 젊은 층의 필수품인 삐삐나 mp3가 등장하기 이전의 음악을 즐겨듣는 사람들을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1037385&sid=allreboy&key=%B0%E6%BF%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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