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마케팅 : A+ 자료등록 제일기획의 삼성전자 방콕아시안게임 마케팅 전략 등록 추천!!!
마케팅 : A+ 자료등록 제일기획의 삼성전자 방콕아시안게임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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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국제 1팀, 프로모션2팀, 프로모션사업팀, 스페이스 사업팀 등을 아시안게임T/F로 구성하여 삼성전자의 방콕아시안게임 마케팅의 종합 기획과 집행을 맡았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컨셉인 challenge the limits를 캠페인 테마로 설정하여 광고, 판촉, PR, 이벤트, 전시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종합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캠페인의 사전 활동은 주로 이미지 증진과 현지 판촉을 위한 광고, 유통 판촉 제고를 위한 거래선 초청행사, 소비자 판촉 이벤트로서 삼성 달리기 축제, 그리고 대행사를 활용한 보도자료 배포 등의 PR 활동 등이며, 일부는 방콕 현지와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대회 기간중에는 소비자들을 위한 삼성관 운영, 현장 언론 대응, 거래선 초청 프로그램 운영, 언론대상 삼성MVP선발 및 시상,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삼성<아시안의 밤> 음악회 등을 개최했다. 여러 종합 마케팅 프로그램 중에서도 주목받았던 몇 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가장 성공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가 점보트론과 팬스광고의 적절한 배치, 그리고 선수 등번호판 광고를 통한 TV노출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이동 차량영상 매체라고 할 수 있는 점보트론은 태국내에 처음 도입된 신규 영상매체로서 태국시민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선수단 환영시 공항, 시내 중심가, 각종 경기장 등에 설치되어 삼성의 광고 및 홍보자료 상영, 대회중계 등으로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개폐막식과 한국과 태국 축구경기가 열린 후아막 경기장 앞에서 미처 표를 구하지 못한 태국시민들이 생중계 장면을 지켜보기 위해 삼성의 점보트론 앞에 구름떼 같이 몰려 언론의 취재가 집중되기도 했다. 한편 Bib은 육상, 체조, 유도, 볼링, 양궁, 승마, 우슈, 스포츠 댄스 등 8개 종목에 들어가 마라톤 우승자인 이봉주, MVP인 고지 이토 등 많은 선수들의 등번호판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TV와 신문으로 삼성로고가 노출됨으로써 광고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었다. 이 밖에 펜스광고는 개폐회식장 및 29개 경기장에 93기가 설치되었다. 펜스광고는 삼성이 최초의 스폰서 계약자로써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TV카메라 노출이 좋은 장소를 선점함으로써 노출효과를 그대화 할 수 있었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6099867&sid=&key=%B8%B6%C4%C9%C6%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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